命理學 (63)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리계보 명리학은 역학(易學)의 한 분야로서, ‘사주(四柱)에 의거하여 일생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사주학(四柱學)’이라고도 한다. 개인의 사주, 곧 생년월일시를 분석해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5가지 기운의 배합률(四柱)을 알아낸 다음, 이를 다시 특정 시간을 구성하는 5가지 기운(運勢).. 음양오행23 동양의학에서 보는 인체의 음양오행 크게 오장육부(五臟六腑)라고도 하는데, 각기 음양오행의 의미를 그 곳에 배속시켜서 그 의미를 연결시키려고 시도를 하였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하겠고 또 실제로 임상을 하면서 그러한 연결이 매우 사실적인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하다고도 하겠다. 대략 .. 음간 양간 생사를 논함 陰干과 陽干의 生死를 논함 五行干支之說. 己詳論於干支篇. 干動而不息. 支靜而有常. 以每干流行於十二支之月. 而生王墓絶分焉 오행간지지설. 기상론어간지편. 간동이불식. 지정이유상. 이매간류항어십이지지월. 이생왕묘절분언 천간은 쉬지 않고 움직이고 지지는 고요하다. 각각의 천간이 12지지의.. 음양오행15 ※ 木 1. 强木 木이 寅卯월 생이면 `강목`이라. 土를 만나야 성공하여 부자되고 金을 만나야 재목이 되니 유능한 인재가 된다고 하더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강목`은 土나 金으로 꼭지를 틀어야 하노니. 火만 보면 어떠한가. 비록 준수함은 있되 만사가 지체되고 기회를 얻지 못하니 결과를 장담할 수 없.. 오행의 희기 四時 五行의 宜忌를 論함-附論 (1) 木의 宜忌 : 春木之木 餘寒猶存 喜火溫煖 則無盤屈之患 籍水資扶 而舒暢之美 春初不宜水盛 陰濃濕重 춘목지목 여한유존 희화온난 칙무반굴지환 적수자부 이서창지미 춘초불의수성 음농습중 則根損枝枯 又不可無水 陽氣煩燥 則根乾葉萎 須水火旣濟方佳 土多則損力.. 음양오행5 ★ 木 强木 팽 사부님 가라사대, 木이 寅卯월 생이면 `강목`이라. 土를 만나야 성공하여 부자되고 金을 만나야 재목이 되니 유능한 인재가 된다고 하더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강목`은 土나 金으로 꼭지를 틀어야 하노니. 火만 보면 어떠한가. 비록 준수함은 있되 만사가 지체되고 기회를 얻지 못하니 .. 십간론 甲木 거목, 쭉쭉 뻗은 소나무, 오래된 야산의 큰 나무들, 마을입구의 정자나무, 등등이 생각난다. 나무 중 앞으로 잘 뻗어 나가고, 굵은 나무둥치, 재목으로 쓰기에 좋은 나무, 나무의 진한 향기를 품으며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 또한 겨울이 와도 그 자리에 꿋꿋하게 서있을 인내와 ..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