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滴天髓 모음

부건파처

夫健何爲又怕妻?

一出門來要見我 吾我成氣構門侶

從我不論身强弱 只要吾我又遇兒

君賴臣生理最微 兒能生母洩天機

母子滅子關頭異 夫健何爲又怕妻
 
처음 문을 나와 아이를 보니 그 아이가 이미 성숙하여 집을 짓고 마을어귀의 문을 나왔네 아이를 따름은 내 몸이 强하고 弱함을 따지지 않아, 다만 나는 다시 아이가 아이를 낳기를 바라네. 임금에 신하가 사는데 힘 입음은 특별한 것이 아니며, 아이는 능히 어머니의   天氣를 洩하네. 어머니가 자애로워 자식을 滅함은 그 관건이 되는 한계점이 다르고, 지아비가 강건하면 오히려 妻를 두려워 하네(펌)***웃기게 해석 해놨지욤^^부건하위우파처는 저는 요롷게 해석을 해보아욤^^***^^***(종강(인수) 이론으로 보아욤) “부건하니 당근 재성을 무서워 하지롱“ 요래야만만만...모자멸자관두이랑 대구(對句) 되지욤^^ 아참 요기서 부건은 인수 종세를 말하지욤^^

母慈滅子之理. 與君賴臣生之意相似也. 細究之. 均是印旺. 其關頭異者. 君賴臣生局中. 印綬雖旺. 柱中財星有氣. 可以用財破印也. 母慈滅子. 縱有財星而無氣. 未可以財星破印. 只得順母之性, 助其子也. 歲運仍行比劫之地. 庶母慈而子安. 一見財星食傷之類. 亦母之性. 無生育之意. 災咎必不免矣.

요곤^^ 모자멸자관두이 본문인데욤^^종강격 설명 같아욤^^고로면

부건하위우파처랑 같이 종강 이론 설명이 완성 되지욤**^^**

아! 고로고 “怕”는 컴쀼터 자전에는 업구욤^^ 두려울“백”이고 읽을땐 파로 발음되지욤^^요새 모기가 많아욤^^ 모기 조심^^안뇽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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