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背圖
壬寅년 山雷頤(산뢰이) -2022년-
讖曰(참왈):鳥無足 山有月(조무족 산유월)
旭初升 人都哭(욱초승 인도곡)
- 다리 없는 새, 달이 걸려 있는 산. 아침 해가 처음 솟아오르자 사람과 도시가 운다.
頌曰(송왈):十二月中氣不和 南山有雀北山羅(십이월중기불화 남산유작북산라)
一朝聽得金雞叫 大海沉沉日已過(일조청득금계규 대해침침일기과)
- 십이월의 기운은 부조화다. 남산에는 참새가 있고 북산은 드러난다(그물).
일조는 금닭의 울음소리를 듣고, 빠지는 해는 이미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