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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問自答

辛丑年 推背圖

推背圖

 

第三八象(38번째상) 辛丑 震下離上 噬嗑

(신축년 우뢰는 땅속에 있고 땅위는 화염이 가득차고, 주역 64괘중-21번째 화뢰서합(火雷噬嗑)괘 입니다.) 噬嗑(씹을 서, 입 다물 합) 위턱과 아래턱 사이에 물건이 끼어 있는 것을 씹고 있는 상태.

 

讖曰(참왈)

門外一鹿 群雄爭逐(문외일록 군웅쟁축) 劫及鳶魚 水深火熱(겁급앵어 수심화열)

문밖에 권좌. 군웅이 싸우고 쫒는다. 위협은 하늘과 바다까지 미치고 물은 깊고 불은 뜨겁다.

頌曰(송왈)

火運開時禍蔓延 萬人後死萬人生(화운개시화만연 만인후사만인선)

화운이 시작되니 화(가 만연된다. 만 사람이 선후로 죽는다.

海波能使江河濁 境外何殊在目前(해파능사강하탁 경외하수재목전)

해파는 강물을 탁하게 만들고 나라 밖의 어떤 죽음 눈앞에 있나.

 

易經

火雷噬嗑 (화뢰서합)

噬嗑亨 利用獄

彖曰(상왈) : 頤中有物曰噬嗑 噬嗑而亨

剛柔分 動而明 雷電合而章 柔得中而上行 雖不當位 利用獄也

象曰(상왈) : 雷電噬嗑 先王以明罰勅法

初九(초구) : 屨校滅趾(구교멸지) 无咎(무구)

象曰(상왈) : 屨校滅趾 不行也

六二(육이) : 噬膚滅鼻(서부멸비) 无咎(무구)

象曰(상왈) : 膚滅鼻(부멸비) 乘剛也(승강야)

六三(육삼) : 噬腊肉遇毒(서석육우독) 小吝无咎(소린무구)

象曰(상왈) : 遇毒位不當也(우독위불당야)

九四(구사) : 噬乾得金矢(서건득김시) 利艱貞吉(이간정길)

象曰(상왈) : 利艱貞吉(이간정길) 未光也(미광야)

六五(육오) : 噬乾肉得黃金(서건육득황김) 貞厲无咎(정려무구)

象曰(상왈) : 貞厲无咎(정려무구) 得當也(득당야)

上九(상구) : 何校滅耳凶(하교멸이흉)

象曰(상왈) : 何校滅耳(하교멸이) 聰不明也(총부명야)

 

***협력, 정단한 편결, 어려움 극복, 성취, 대립하면 자멸***

 

辛丑

이것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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